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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해외부동산 '솔깃'…집코노미 콘서트 '북적'
작성일 : 2019-09-09. 조회수 : 64.

해외부동산 '솔깃'…집코노미 콘서트 '북적'

2019.09.08 17:16 | 지면A26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

3일간 1만2000여명 방문
21개 업체 195억 규모 투자 계약
참가업체 "기대 이상 성과" 만족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K) 2019’가 막을 내렸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참가 업체 및 방문객 수, 국제 콘퍼런스 규모 등 여러 면에서 국내 부동산 박람회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참가 업체들은 계약 체결, 잠재고객 발굴, 상품 홍보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에서 방문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에서
방문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투자계약 상담만 195억원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 사무국은 박람회 기간 1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선 세계 10여 개국, 112개 업체가 약 200개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최신 부동산 분양상품부터 프롭테크(부동산에 정보기술 등을 접목한 신산업 분야),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문의·상담은 물론 계약도 대거 이뤄져 참가 업체들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21개 업체가 195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태풍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찾았다”며 “박람회 기간에 80여 건의 투자상담을 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 부동산 상품 부스가 특히 인기를 모았다. 방문객이 상담하기 위해 부스 앞에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말레이시아 부동산을 소개한 조현 유원인터내셔널 대표는 “사흘간 쉴 틈 없이 상담했으며 청약과 현지 방문 신청이 많아 계약으로도 다수 이어질 것 같다”고 만족을 나타냈다.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부동산을 소개한 글로벌PMC는 박람회 기간 100건 이상의 상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국내 부동산의 투자 메리트가 떨어지자 해외로 눈을 돌린 자산가가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중략)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파일첨부 : 190909_REK2019관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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